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운트 앤 블레이드/국가 및 병종 (문단 편집) === 병과 테크트리 === ||<-100> '''노르드 왕국''' || || '''병과''' || '''1단계''' || '''2단계''' || '''3단계''' || '''4단계''' || '''5단계''' || '''6단계''' || || '''보병(보병)''' || 신병(6)(Recruit) || 경보병(10)(Footman) || 중보병(14)(Trained Footman) || 전사(19)(Warrior) || '''고참 보병(24)(Veteran)''' || '''[[허스칼]](28)(Huscarl)''' || || '''사격병(궁병)''' || (신병에서) || 사냥꾼(11)(Huntsman) || 궁수(15)(Archer) || 고참 궁수(19)(Veteran Archer) || - || - || '''기병이 없다!''' 말을 타는건 영주들 뿐.[* 특이하게도 다른 나라와는 달리 노르드 기본 영주 20명 중 절반이 넘는 '''12명이 말을 안 탄다.''' 심지어 기병 없는 다른 국가인 로독도 모든 영주가 말을 타는데. 그래서 싸우다 보면 영주만 말 타고 먼저 나가다가 다굴맞고 뻗는 일도 자주 있다.][* 멀티에서는 운용한다. 이는 로독도 마찬가지] 그 대가인지 보병이 강하다. 스와디아가 기병으로 사람을 잡는다면, 노로드는 보병으로 사람을 잡는다고 할 수 있을 정도. 다소 약한 궁병 대신 투척으로 원거리 공격을 하고, 일단 붙으면 그냥 '''세다.''' 실제 북유럽 국가들은 13세기 무렵이면 이미 서방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중무장 기사를 중심으로 군대를 육성하였다. 다만 이렇게 되면 스와디아와 별 차이가 없으니 초창기 바이킹을 기본으로 국가를 설계한 듯 하다. 베기어까지는 아니지만 병사 유지비가 비교적 싸다. 거기에 시작부터 투척 무기를 던지는 풋맨을 비롯해 먼치킨스런 보병들이 잔뜩 포진해 있는데다 '''일단 이들이 우루루 몰려다니면 그야말로 공포. 최강의 보병인 허스칼은 사악하기 그지없는데다 야전이건 공성전이건 일단 적과 제대로 붙기만 하면 학살 잔치가 벌어진다.''' 기병이 없고 궁병이 강하지 않아 화력진이 부실한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막강한 보병력이 이를 상쇄한다. 게다가 노르드 병종만 주야장천 쓸게 아니라면 무조건 궁병은 로독과 베기어를 쓰는데 이 궁병과 허스칼을 조합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노르드의 기본 전술은 보병 물량공세. 보병들이 한떼로 뭉쳐서 천천히 다가오다가 거리가 좁혀지면 투척무기를 냅다 던져 방패를 반쯤 부숴버리고 일시에 돌격을 감행하면 누구든 버틸 수가 없다. 그나마 스와디아 기사의 중기병대에겐 약한 모습을 보이지만, 기병으로도 상대하기 껄끄러운 건 사실이다. 오히려 기병의 돌격을 저지하고 난타해서 역으로 잡아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지형과 숫자를 적절히 이용해야 가능. 강이나 언덕처럼 기병이 뛰어다니기 곤란한 곳에서 우르르 달려들면 기사고 뭐고 없다. 제일 까다로운 것은 케르지트 군대를 평야에서 상대하는 것. 케르지트 특유의 물장갑 때문에 돌격해오는 녀석들은 금세 도륙내지만 궁기병 수십 기가 여기저기서 활을 쏴대면 상대하기 매우 곤란하다. 궁병이 강한 로독이 사격전으로 몰고 가면 오히려 쓸어버리지만 노르드는 그 정도 화력이 나오지 않는다는게 문제다. 보병들이 들고 다니는 투척 무기도 위력이 어마어마하다. 본격적인 백병전에 들어가기 전부터 상당한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다. 판금 갑옷 잘 껴입은 플레이어도 도끼나 투창 1~2방 맞으면 매우 아프다.--운 없으면 한방에 나가 떨어진다.-- 2티어 보병부터 자벨린을 들기 시작하고 정예보병이 되면 투척용 도끼를, 허스칼이 되면 투척무기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무거운 투척도끼와 투창을 던져대니 방패 세우고 접근하다간 방패가 남아날 일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